강릉 올림픽아트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화 올림픽 개최를 위해 건립된 강릉시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올림픽 이후에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계승하며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는 강원권 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984석 규모의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이 있으며, 이곳은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최첨단 무대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150석 규모의 소공연장은 소규모 공연이나 강연에 적합하며, 3개의 전시실에서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채로운 시각 예술 작품을 상시 선보입니다.
이 센터는 강릉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미가 특징이며, 시민들을 위한 연습실과 북카페 등 소통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 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포호수나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도 가까워 문화 산책 코스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