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은 2018년 2월 25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폐막식의 주제는 미래의 물결이었으며 이는 도전 정신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배우 이하늬의 춘앵무 공연으로 장식되었으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퓨전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K-POP 가수인 씨엘과 엑소가 출연하여 무대를 꾸몄습니다.
기술적인 볼거리로는 드론 쇼가 다시 한 번 등장하여 밤하늘에 수호랑 형상을 그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각국 선수단은 정해진 순서 없이 자유롭게 입장하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였고 대회 기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세계적인 DJ 마틴 개릭스의 공연과 함께 선수들과 관중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EDM 파티가 열렸으며 성화가 소화되면서 17일간의 축제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