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730일 앞두고 열린 이 축제는 대회 준비 현황을 알리고 올림픽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복한 기다림, 2018 평창이라는 표어 아래 강원도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강릉 지역 행사는 2016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 단오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평창 지역 행사는 2016년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보광 휘닉스파크 일대에서 이어졌습니다.
첫째, 문화공연입니다. 강원도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표 문화예술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선 아리랑, 강릉 관노가면극 등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올림픽과 결합하여 선보였으며 현대적인 K-POP 공연과 클래식 연주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계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한 스키점프 체험과 컬링 및 아이스하키 미니 게임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셋째, 홍보 및 전시입니다. 올림픽 홍보관을 통해 경기장 건설 현황과 대회 운영 계획을 대중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상품관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