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 무대였던 '2016-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 경기 소개입니다.
대회 개요 이 대회는 2017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28개국에서 약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올림픽 수준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주요 경기 종목 테스트 이벤트에서는 남녀 스프린트, 추적, 계주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자는 스프린트 10km, 추적 12.5km, 계주 4x7.5km를 소화했으며, 여자는 스프린트 7.5km, 추적 10km, 계주 4x6km 코스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대회 특징 및 의의 마르탱 푸르카드와 로라 달마이어 등 당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평창의 코스와 사격장 환경을 미리 경험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지구력과 사격의 집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바이애슬론의 매력을 국내 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운영 점검 성과 조직위원회는 사격장 표적 관리, 설질 유지, 관중 수송 등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평창 특유의 강한 바람이 사격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화하여 1년 뒤 본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