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정월대보름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개최하는 지역 대표 민속 축제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삼척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주요 장소는 삼척 엑스포 광장, 삼척해수욕장, 시내 일원이며 삼척시 승격 40주년과 연계하여 예년보다 큰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축제의 핵심인 삼척기줄다리기는 줄의 모양이 게를 닮은 것이 특징이며 온 마을 사람들이 참여하여 단합을 다지는 전통 놀이입니다. 이외에도 산신제, 사직제, 해신제와 같은 제례 행사가 열리며 삼척해수욕장에서는 거대한 달집태우기와 횃불 기줄다리기가 진행됩니다.
체험 및 볼거리 방문객들은 귀밝이술 시음, 부럼 깨기, 떡메치기 등 정월 대보름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 라이트 쇼나 불꽃놀이 같은 현대적인 문화 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