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빚기는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는 신에게 바칠 술인 '신주(神酒)'를 정성스럽게 담그는 전통 의례입니다. 이 행사는 강릉 시민들이 정성으로 모은 '신주미'를 재료로 사용하며, 천년 축제의 서막을 여는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
-
일정 및 장소 일시: 음력 4월 5일 시간: 오전 10시부터 진행 장소: 강릉 칠사당 (강릉시 관아길 인근)
-
-
주요 내용 신주미 봉정: 시민들이 각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헌미한 쌀을 모으는 절차입니다. 신주 빚기: 강릉시장(초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칠사당에서 누룩과 쌀을 섞어 직접 술을 담급니다. 금줄 치기: 술이 익는 동안 부정한 기운이 들지 못하도록 칠사당 주변에 금줄을 치고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
-
참여 안내 신주미 접수: 축제 전 지정된 장소나 강릉단오제위원회를 통해 쌀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신주 교환: 쌀을 기부하신 분들에게는 본 축제 기간(6월 17일~24일) 동안 남대천 행사장 내 신주취급소에서 신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됩니다.
-
-
의의 신주빚기는 단순히 술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강릉 공동체가 축제의 성공과 풍요를 함께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