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영등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천연기념물인 '긴잎느티나무' 아래서 열리는 민속 축제입니다. 2026년 음력 2월 보름은 양력 4월 2일이며, 보통 이 날을 전후하여 축제가 진행됩니다. 행사 장소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느티나무 광장 일원입니다.
주요 행사 내용 축제는 전통 제례인 영등제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 농악 공연,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떡과 막걸리 등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시골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계의 별미 물닭갈비 도계에 방문하신다면 탄광촌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물닭갈비'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닭갈비와 달리 국물이 자작하게 있어 라면이나 우동 사리를 넣어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식당으로는 텃밭에노는닭, 청춘닭갈비 등이 있으며 도계역 인근에 모여 있습니다.
주변 관광 명소 축제장인 느티나무 광장 외에도 인근에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비현실적인 푸른 물빛을 자랑하는 미인폭포는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철도 테마파크인 하이원 추추파크, 유리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가 차량으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