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근린공원은 동해의 비경을 한데 모아놓은 명소로, 촛대바위와 출렁다리 그리고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의 주요 특징과 코스를 간결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추암근린공원의 중심에는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 화면으로 잘 알려진 촛대바위가 있습니다. 바다 위로 솟아오른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일출 명소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추암 출렁다리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해상 다리로, 약 72m의 길이를 건너며 동해안의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다리 끝에서 바라보는 기암괴석의 풍경은 이곳의 백미로 꼽힙니다.


공원 내부의 조각공원 산책로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조형물들이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설치되어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하며, 산책로 곳곳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벤치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