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할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추암의 주요 명소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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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촛대바위 추암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촛대처럼 솟아오른 바위가 장관을 이루며, 특히 이 바위 끝에 해가 걸리는 일출 장면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출사지로 꼽힙니다. 조선시대 한명회가 그 절경에 반해 '능파대'라고 이름 붙였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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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출렁다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입니다. 총 길이 72m로 아주 길지는 않지만,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추암의 기암괴석과 동해안의 탁 트인 뷰가 압권입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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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수욕장 및 형제바위 작고 아늑한 해변이지만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산책하기 좋습니다. 해변 앞에 나란히 서 있는 형제바위는 촛대바위와 함께 추암의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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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정 촛대바위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작은 정자입니다. 고려 공민왕 때 지어진 유서 깊은 곳으로, 주변의 거친 기암괴석과 고요한 정자의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운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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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조각공원 출렁다리를 건너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원입니다. 다양한 예술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