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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는 1963년부터 동해안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등대 주변은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등대 전망대에 오르면 묵호항 일대의 전경과 끝없이 펼쳐진 동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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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 벽화마을 묵호항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조성된 벽화마을입니다. 과거 명태와 오징어를 말리던 어촌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벽화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어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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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바로 옆에 조성된 복합 체험 시설입니다.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하늘산책로를 통해 공중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늘 위를 자전거로 달리는 스카이 사이클과 대형 미끄럼틀인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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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 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 아래쪽 해안가에 위치한 해상 교량입니다. 도깨비방망이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으며, 바닥 일부가 유리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치는 파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다 위를 걷는 독특한 경험과 함께 묵호의 해안선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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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전망대 논골담길의 꼭대기 지점에 위치한 전망 공간입니다. 묵호항의 전경과 빨간 지붕들이 어우러진 마을 풍경이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곳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모여 있어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