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현묘탑비" 국보 제59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현묘탑"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사적 제466호

 

 

법천사지는 강사적 제46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법천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져 고려시대 문종 때에 지광국사가  크게 융성한 사찰이였으나, 임진왜란 때에 전소된 뒤 중창되지 못하고, 현재는 넓은 절터와 지광국사현묘탑비(국보 제59호), 법천사지 당간지주(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0호), 석조물, 기와, 경복궁에 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1호) 등이 남아있다.

 

지광국사현묘탑비(국보 제59호)은 고려 선조 2년에 세워진 석비로 고려시대 특징적인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걸작품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지광국사 현묘탑(국보 제101호)은 일본인이 홈쳐갔던 것을 반환되어 경복궁에 있다. 지광국사 현묘탑(국보 제101호)은 국내 석탑 중 가장 화려하고 장중한 모습으로 최고의 걸작품으로 남아 있다.

 

법천사지 당간지주는 법천사지와 떨어져 민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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