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지

 

"원주 용소막 성당"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용소막성당(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6호)은 고딕양식으로 벽돌로 지어진 성당이다.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이주해 온 신자들에 의해서 원주 용소막 지역에 처음으로 천주교가 전해졌다.

 

용소막 성당에는 성서학자인 고(故) 선종완 라우렌시오 신부 유물관이 있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성서와 자료,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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