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마주 닿는 곳, 예술과 통하는 곳 뮤지엄 산은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문화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전원형 뮤지엄이다. 뮤지엄은 웰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제임슨 터럴관으로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