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방랑시인

 

김삿갓 유적지는 김삿갓이 생활하던 집터와 묘소가 있는 곳으로, 김삿갓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공원식으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 났다.

 

김삿갓 유적지는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 계곡인데 이곳은 그가 비극적인 가족사를 안후 방랑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얼마동안 은둔했던 곳이라고 한다.

 

김삿갓은 57세를 일기로 전라도 동복 구암리에서 생을 마감하였고, 3년 후 아들 익균이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으로 묘를 이장하였다. 

강원인 스폰서
스폰서
정보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