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을 알려주는 소나무


오송정은 절벽위에 다섯그루 소나무가 있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송정은 나라에 큰 환락이 있을때 마다 한그루씩 죽어 지금은 두그루만 남아있다.


붉은뼝대는 석회암절벽이 붉은색을 띠고 있다고하여 불려진다.

강원인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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