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
천상의 휴식처
육백마지기는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육백마지기는 굽이굽이 산길 따라 올라가면 능선에 풍력발전기가 펼쳐져 있다.